[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반칙과 음모가 난무하는 점심 복불복 현장이 공개된다.
내일(22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혹한기 아카데미' 특집을 맞아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특별한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오프닝을 마치고 식당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같은 팀끼리 팔짱을 끼고 버텨야 하는 점심 복불복 게임에 돌입한다. 특히 상대 팀 보다 더 빨리 팔짱을 껴야 식사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멤버들의 눈빛이 돌변하면서 웃음을 자아낸다고.
멤버들은 게임에 앞서 서로 파이팅을 외치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낸다. 특히 팀별로 전략을 짜던 중 딘딘은 "세윤이 형 바지를..."이라며 문세윤의 속살을 겨냥한 반칙을 계획한다고 해 역시나 '1박 2일'의 톰과 제리다운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복불복이 시작되자 심판의 존재가 무색할 만큼 반칙이 난무하면서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특히 두 번째 촬영 만에 벌써 '1박 2일'에 완벽 적응한 듯 불나방같이 뛰어드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폭풍 같은 몸싸움이 지나간 뒤 잔디밭에 나뒹굴던 라비가 "나 갑자기 UFC였어~"라며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예.뽀' 김선호는 OB들에게 딜(?)을 시도하며 혼자만의 계획을 꾸미기까지 했다는 후문. 과연 어떤 팀이 인정사정없는 대결에서 승리해 행복한 식사시간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점심을 사수하기 위한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내일(22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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