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12월 21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9 왕중왕전' 2부에서는 첼로와 기타, 건반 등 신선한 조화로 화제를 모으는 대세 감성 밴드 호피폴라의 무대가 눈길을 모은다.
불후의 명곡 두 번째 출연 만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정도로 매 무대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는 밴드 호피폴라는 이번 '2019 왕중왕전' 2부에서 심수봉의 대표 히트곡 '백만 송이 장미'를 선곡했다.
지난번 '전설 코요테'편에 출연해 4명의 멤버 모두 첼로 악기 한 대를 함께 연주하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호피폴라는 이번 왕중왕전에서는 멤버 모두 첼로 연주에 도전해 눈길을 모은다. 멤버 홍진호는 이번 무대를 위해 본가인 강원도에 직접 내려가 첼로를 공수해 왔을 뿐만 아니라 멤버들에게 1대 1 첼로 개인레슨을 펼치며 왕중왕전 무대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과연 이번에도 호피폴라만의 독특한 감성과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9 왕중왕전 2부'는 오는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영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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