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황보라가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게스트로 황보라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황보라는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와 최종 미션을 하기 전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할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황보라가 등장하자 "라이언 레이놀즈 통역으로 나온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난 영어 1도 못 한다. 얼마 전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패리스 힐튼 출연했을 때 나와서 엄청 욕 얻어먹었다. 영어 저렇게 못 하는데 왜 나왔냐고들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황보라는 "너무 설쳐대서 욕먹었다. 내가 리액션이 좀 과하지 않냐. 그렇게 짜쳐 보이게 했다고. 그래서 오늘 리액션 1도 안 할 거다"라고 굳게 다짐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