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스타를 빛나게 하는 방법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스타 또한 팬들에게 기부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며 스스로 실천합니다. 이후 선한 영향력은 '선순환'을 이룹니다. 올겨울도 어김없이 강다니엘과 그의 팬들이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활동 중단이라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소속사는 악플과 관련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고 강다니엘은 휴식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를 기다리는 '막강' 팬들이 있습니다.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습니다. 세상에 온기를 전했던 그의 사랑이 팬들의 믿음과 합쳐져 그에게 힘을 주는 긍정 에너지로 '선순환' 되기를 바라며 강다니엘과 팬들의 아름다운 기부 동행을 살펴보았습니다.
김변호 기자 bh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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