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중국 대표 우레이(에스파뇰)가 2019년 활약을 자평했다.
지난 20일 예이다 에스포르티우(3부)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코파 델레이 1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활약을 펼친 뒤 "나는 올시즌 모든 대회에서 득점했다. 하지만 작년의 수준에는 못 미쳤다. 첫 시즌보다 두 번째 시즌이 더 어렵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전했다.
2019년 1월 상하이 상강에서 에스파뇰로 이적해 큰 화제를 모은 우레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후반기 16경기를 뛰어 3골을 넣었다. 올시즌 직접 언급한 대로 라리가, 코파델레이, 유럽 유로파리그 등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득점했으나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팀은 17경기에서 12골에 그치는 빈공에 시달리며 17라운드 현재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22일 19위 레가네스와의 중요한 매치업을 앞둔 가운데, 우레이는 라리가에서도 득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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