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펜타곤이 첫 월드투어 '프리즘(PRIS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펜타곤은 지난 21일 일본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약 8개월에 걸쳐 진행된 첫 월드투어 '프리즘'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7일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 'PRISM'의 포문을 연 펜타곤은 이후 자카르타, 토론토, 뉴욕, 시카고, 댈러스,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상파울루, 산티아고, 몬테레이, 멕시코시티, 타이베이, 밀라노, 리스본, 베를린, 파리, 모스크바, 싱가포르, 도쿄, 오사카까지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23회 공연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펜타곤은 데뷔곡 '고릴라'를 비롯해 '빛나리', '청개구리', '신토불이', '접근금지' 등 펜타곤만의 재치 넘치는 무대는 물론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과 카리스마 넘치는 힙합 곡 등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더불어 이번 월드투어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유닛 무대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에서는 '신토불이', '고릴라', '봄눈', '청개구리'까지 총 네 곡을 일본어 버전으로 불렀으며, 일본 릴리스 곡인 'HAPPINESS'와 'UP! UP! UP!' 무대까지 깜짝 선사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 역시 펜타곤이 선보이는 무대마다 한국어로 '떼창'을 하거나 퍼포먼스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열띤 호응으로 화답했으며, 매 도시마다 진솔한 마음을 담은 슬로건 이벤트로 펜타곤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
이처럼 첫 월드투어 '프리즘'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펜타곤은 "첫 월드투어 '프리즘'이 끝났습니다. 스물 세 개의 도시를 다녀오며 많은 유니버스를 만나고, 사랑으로만 꽉꽉 채웠어요. 새로운 경험과 함께 많은 걸 배우고 펜타곤도 유니버스랑 같이 한 계단 성장했다고 믿어요. 절대 멈추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금방 좋은 음악과 무대로 돌아올게요! 언제나 사랑해요 소중해요"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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