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맨시티를 원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 경질된 후 야인 생활을 즐기고 있다. 토트넘에서의 성과가 워낙 강렬했던만큼 빅클럽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등이 포체티노 감독을 원했다. 그 중에서도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팀이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체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대체자로 포체티노 감독을 원한지 오래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속내는 다르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포체티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보다는 맨시티행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잉글랜드 무대 잔류를 원하고 있다. 맨유 아니면 맨시티인데, 선택이 가능하다면 맨시티 쪽인 분위기다. 맨시티도 상황이 복잡하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와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재계약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 대체자를 염두에 둬야 하는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