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소속 아티스트를 지키기 위한 강경대응에 나섰다.
JYP는 23일 갓세븐이 중국 칭다오 공항에서 무질서한 팬들 때문에 멤버가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음을 밝히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JYP는 "칭다오 공항 이동 중 현장 스태프 안내 및 가이드라인을 어긴 무질서하고 벌법적인 행위로 아티스트가 넘어졌다. 공지를 통해 안내했던 바와 같이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 '아티스트의 안전과 관련해 문제를 일으키는 모든 경우' 등의 행위는 자사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금지돼 있다. 행위 적발 시 모든 행사 참석 불가능 등 영구 블랙리스트 조치를 공지한 바 있다. 금일 발생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법 및 경범죄 처벌 법 등에 의거,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무질서를 넘어 불법 행위를 지속하는 분들로 인해 아티스트 팬분들 일반분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JYP 입장 전문.
GOT7 블랙리스트 법적 대응 관련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금일 중국 칭다오 공항 이동 중 현장 스텝 안내 및 가이드라인을 어긴 무질서하고 불법적인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가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공지를 통해 안내드렸던 바와 같이 (참고 : GOT7 블랙리스트 관련 공지문)
-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 및
- (아티스트의) 안전과 관련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모든 경우
등의 행위는 자사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금지되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위 적발 시 모든 행사 참석 불가능 등 영구 블랙리스트 조치를 공지한 바 있습니다.
금일 발생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법 및 경범죄 처벌 법 등에 의거하여 강경히 대응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건 관련하여 제보가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 부탁드리며 법적으로 강력 조치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일부 무질서를 넘어서 불법 행위를 지속하는 분들로 인해 아티스트, 팬분들, 일반 분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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