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K리그2(2부) 안산 그리너스 임완섭 감독(48)이 물러났다. 안산 구단은 임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임 감독은 "모든 구성원이 열심히 뛰어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준플레이오프 경쟁을 치르며 체력이나 심적으로 많이 지쳤다. 새로운 발전을 위한 기회를 가져보고 싶다"고 말했다. 안산 구단은 "시기적으로 쉽지 않지만, 빠른 시일 내 새 감독을 선임해 내년 준비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임 감독은 2014년부터 안산 18세 이하(U-18) 팀 감독을 거쳐 2016년부터 안산 수석코치에 이어, 지난해 10월 지휘봉을 잡고 팀을 이끌었다. 2019시즌 2부에서 5위로 시즌을 마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