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K 와이번스가 26일 인하대병원과 함께 '행복드림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014년부터 인하대병원과 함께해 온 '행복드림홈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즌 중 캠페인 참여 선수들의 개인 기록으로 기금 지원 금액을 산정해, 해당 시즌에 달성하는 기록에 따라 선수와 인하대 병원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수술 및 치료비용을 지원하고 환자들을 위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SK의 박정권 코치가 6년 연속으로 참여 할 예정이며, 박종훈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행에 동참해 소아암 및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문할 예정이다. 박정권 코치와 박종훈은 오전 9시 30분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만나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며,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인하대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한편 박정권 코치는 지난 6년간 홈런당 100만원(선수 50만원, 병원 50만원)을 적립해 총 5700만원을 기부했다. 2018년 처음 캠페인에 동참한 박종훈은 승리당 100만원(선수 50만원, 병원 50만원)씩 기금을 적립해 2년간 총 21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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