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에 이어 결별에도 침묵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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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 매체는 "20세 나이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박혁권, 조수향이 얼마 전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기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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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과 조수향은 지난 3월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두 사람이 스무 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년 전부터 열애 중이며 박혁권이 거주 중인 제주도에 조수향이 자주 찾아간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열애에 대해서도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배우 사생활 문제'라는 입장을 취한 바 있다.
한편 박혁권은 MBC '하얀거탑', JTBC '아내의 자격', JTBC '밀회', SBS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조수향은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MBC '역도요정 김복주'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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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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