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서준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복구됐다.
24일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의 측은 "박서준씨 개인 유튜브 채널의 복구가 완료되었습니다. '레코드박스(Record PARK's)'는 재정비 기간을 가진 뒤 새해부터 더욱 좋은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9일 소속사는 박서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관리자 접근 차단 및 게시물 삭제 등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을 감지하고 유튜브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복구와 조치를 즉시 요청했다. 더불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피해 사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채널 운영을 중단한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박서준은 "추억까지 삭제 당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부디 2차 피해가 없길 바란다"는 심경을 밝혔다.
한편 박서준은 2020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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