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루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32·파리생제르맹)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이 유력하다. 카바니는 현 소속팀 파리생제르맹에서 주전 자리를 잃었다. 인터밀란에서 임대온 이카르디가 너무 잘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검증된 공격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 기자는 카바니와 AT마드리드가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24일 전했다. 그러나 아직 두 구단은 카바니의 이적에 대해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카바니는 2020년 6월말 FA로 풀린다. 따라서 1월 겨울 시장 이적시 이적료가 발생할 수 있다.
카바니는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서 출전 시간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 네이마르, 이카르디, 디 마리아 등 세계적인 공격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카바니는 파리생제르맹 이적 이전 세리에A 팔레르모와 나폴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AT마드리드는 디에고 코스타의 몸상태가 안 좋다. 모라타 혼자 고군 분투 중이다. 주앙 펠리스와 코레아 등이 있지만 파괴력이 떨어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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