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필리페 쿠티뉴가 다시 프미미어리그로 돌아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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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5일(한국시각) 쿠티뉴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현대 쿠티뉴를 임대로 영입해 활용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쿠티뉴를 FC바르셀로나에서 완전 영입 하지 않을 경우, 쿠티뉴가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는 유혹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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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는 2018년 1월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며 영국 생활을 정리했었다.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맺었지만, 바르셀로나가 올시즌을 앞두고 앙투앙 그리즈만을 영입하며 쓰임새가 줄어든 쿠티뉴를 뮌헨으로 임대 보냈다.
하지만 상황이 복잡해졌다. 바르셀로나는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를 데려오기 위한 이적료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값이 높은 쿠티뉴를 처분하는 게 좋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쿠티뉴를 원하기에 이 작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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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쿠티뉴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후안 마타,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로 쿠티뉴를 점찍었다. 1월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떨친 첼시도 또 다른 후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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