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뉴스룸' 양준일이 한국에 정착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가수 양준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양준일은 지난 6일 JTBC '슈가맨3'을 통해 소환되며 인기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인기를 확장시켰다. 이후 양준일의 과거 무대 영상이 다시 회자되며 '시대를 앞서간 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슈가맨3' 방송 후 변화에 대해 "손님들이 저를 바라보고 대하는 태도가 너무 바뀌었다. 가수인 지 몰랐다더라면서 제가 서빙하는 것을 영광이라고 표현해주셨다. 어색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의 변화에 대해서도 "모든 분들이 알아보셔서 놀랐다. 택시를 탔는데 기사 선생님이 자꾸 거울을 보시길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더니 그 분이 바로 내비게이션을 끄고 '슈가맨'을 틀어주시더라. 사인해드리고 사진도 찍어드렸다'고 웃었다.
양준일은 지난 20일 팬미팅을 위해 귀국했다. 일터를 비우고 돌아온 양준일은 "같이 일하는 직원이 '한국에서 잘 돼서 네가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더라. 급하게 들어오느라 아무것도 정리를 못했다. 정리하러 한 번 가야 되긴 한다"면서도 한국에서 정착하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