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네마냐 마티치를 두고 갈라타사라이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경쟁을 펼친다.
터키 매체 '파나틱 리포트'는 26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티치는 세르비아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로 2017년부터 맨유 소속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 하에서 올시즌 총 출전 시간이 불과 160분에 그칠 정도로 외면 받았다. 특히 최근 폴 포그바가 부상에서 돌아오며 입지가 더욱 좁아져 1월 이적을 결심했다. 팀도 그를 떠나보내기로 결정했다. 마티치는 내년 여름까지 맨유와 계약이 돼있고, 1년 연장 옵션을 가지고 있지만 출전 기회를 찾아 떠나기로 했다.
이 매체는 최근 마티치가 자국 프로팀 갈라타사라이와 계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AS로마에서 임대 영입했던 수비형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로 보내고, 그 대체자로 마티치를 점찍었다. 그런 가운데 마티치에 관한 소식을 업데이트 했다. 갈라타사라이 뿐 아니라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관심을 표명해 영입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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