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무지개 신입회원 OT'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내일(27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 326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좌충우돌 게임시간으로 시청자들을 웃다 지치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주 족구 대결로 OT의 시작을 알렸던 무지개 회원들은 실내로 이동, 서로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게임에 돌입한다. 90년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간단한 댄스 신고식과 함께 시작하지만, 회원들은 이내 무아지경 댄스파티에 빠져들면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열정적인 게임 도중 회원들을 순간 정적하게 만든 의문의 향기가 피어오르면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박나래는 "마음을 열어야 하는데 거길 열면..."이라며 향기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고 해 갑작스런 '가스 스캔들'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킬 그녀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한, 게임에서 패배한 회원들은 1등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벌칙을 면제받기 위해 삼행시 경연을 진행한다. 하지만 경연은커녕 금세 아무 말 대잔치가 펼쳐지면서 회원들은 물론 현장의 모두가 웃음을 감추지 못하게 된다고. 특히 성훈은 기안84가 내뱉은 특정 단어에 꽂혀 배를 잡고 바닥에 나뒹굴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종 벌칙 현장을 지켜보던 '얼장' 이시언은 "경찰에 신고했어요"라며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과연 회원들이 겪게 될 벌칙의 정체는 어떤 것일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하게 만든다.
폭소 예감, '무지개 신입회원 OT' 두 번째 이야기는 내일(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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