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외국인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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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현주엽 감독이 1점차 석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LG는 2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전에서 경기 마지막 1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4대65로 패배했다. 경기 내내 밀리던 경기를 4쿼터 종료 직전 김시래의 자유투로 뒤집었으나, 다시 상대 크리스 맥컬러에게 역전 득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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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전반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빼았기고 했지만, 후반에는 열심히 했다"고 말하며 "국내 선수들은 자기 역할을 했는데 외국인 선수들의 몸이 무겁지 않았나 싶다. 집중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LG는 캐디 라렌이 15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이날 경기 유독 골밑에서 무리한 플레이를 시도하다 공격 기회를 날렸다. 마이크 해리스는 1득점에 그쳤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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