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외국인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
창원 LG 현주엽 감독이 1점차 석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LG는 2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전에서 경기 마지막 1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4대65로 패배했다. 경기 내내 밀리던 경기를 4쿼터 종료 직전 김시래의 자유투로 뒤집었으나, 다시 상대 크리스 맥컬러에게 역전 득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현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전반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빼았기고 했지만, 후반에는 열심히 했다"고 말하며 "국내 선수들은 자기 역할을 했는데 외국인 선수들의 몸이 무겁지 않았나 싶다. 집중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LG는 캐디 라렌이 15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이날 경기 유독 골밑에서 무리한 플레이를 시도하다 공격 기회를 날렸다. 마이크 해리스는 1득점에 그쳤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역시 '붉은사막'! 펄어비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1분기 실적 발표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 -
홍현희, 개그맨 동기 폭로 "임신했더니 입던 팬티 달라더라" ('유부녀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
- 4.'한국 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월드컵 앞두고 싸웠다...훈련장 격렬 충돌 "닥쳐! 네가 파울했잖아" 극대노
- 5.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