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올해 마지막 부분일식이 진행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2분(서울 기준)부터 달이 해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시작돼 오후 3시15분 최대 면적을 가린다.
이때 일식 면적은 태양 면적의 13.8%다. 이어 2시간 만인 오후 4시11분 달이 해와 멀어지면서 일식이 끝난다.
제주도에서 해가 가장 많이 모습을 감춘 현상(일식 면적 19.9%)을 관측할 수 있으며,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가려지는 비율이 작아진다.
이서구 천문연 대국민홍보팀장은 "전국적으로 눈·비가 예보된 데다 날씨가 흐려 일식을 관측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며 "오랜 시간 맨눈으로 보면 눈이 상할 위험이 있으니 특수 필터를 사용한 망원경이나 여러 겹의 짙은 색 셀로판지로 관측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내년 6월 21일에 진행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