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공격진 재편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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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올 시즌 부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선임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그 전 해결해야할 과제가 있다. 공격진 재편이다. 아스널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산더 라카제트라는 두 특급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는데, 둘은 아스널의 계속된 부진으로 팀 탈출을 노리고 있다. 두 선수는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스널은 두 선수의 이탈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이미 타깃도 정했다. 리옹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다. 프랑스의 르10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뎀벨레를 최우선 타깃으로 정하고 협상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올 시즌 리그앙 18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다. 특히 뎀벨레는 올 여름 아스널이 야심차게 영입한 키에런 티어니와 셀틱에서 좋은 호흡을 보인 바 있다. 티어니는 "뎀벨레는 놀라운 선수다. 그 같은 선수를 보유하면 팀은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환영의 반응을 보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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