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버턴의 에이스 히샬리송이 맨유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맨유의 올 겨울 최우선 과제는 공격수다. 마커스 래시포드, 앤써니 마샬, 메이슨 그린우드가 그럭저럭 제 몫을 해주고 있지만, 아직 100%는 아니다. 맨유는 양과 질에서 더 많은 공격수가 필요하다.
알려진대로 맨유의 최우선 타깃은 잘츠부르크의 엘랑 할란드다. 하지만 할란드는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맨유는 차선책을 준비 중이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이브닝스탠다드는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히샬리송을 영입리스트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최전방부터 2선까지 공격 전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히샬리송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영입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일단 히샬리송과 에버턴의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올 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에버턴이 에이스를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다. 결국 핵심은 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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