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은지원&김종민이 연말을 맞아 현천마을 산타클로스로 변신, 고마운 이웃들에게 통큰 선물을 배달한다.
30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의 예고편은 수레에 선물을 가득 싣고 현천마을 경로당을 방문한 은지원&김종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현천마을 할머니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 속에 '일일 산타'로 나선 은지원&김종민은 "더덕 1kg부터 직접 그린 제주도, 하와이 항공권까지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며 직접 준비한 선물 나눔에 나섰다.
선물 뽑기는 공평하게 돌림판에 다트를 던져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모두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다트를 던지던 향자 할머니는 "하와이는 미국 땅~"이라며 하와이행 항공권 당첨을 바라는 주문을 읊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동 칫솔에 당첨된 화자 할머니는 "다른 걸 해야 하는데 왜 이게 나와?"라며 아쉬워했고, 생소한 전동 칫솔의 모습에 "어디가 칫솔이래? 면도하는 건갑다"라며 어리둥절하기도 했다.
은지원&김종민의 현천마을 일일 산타 도전기와 통큰 선물들의 주인은 30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 연말 특집에서 공개된다.
아름다운 시골 마을의 빈 집을 세컨드 하우스로 삼고 입주한 셀럽들이 평화롭지만 놀라운 휘게 라이프를 선보이는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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