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일(29일) 방송되는 연말특집 MBC '복면가왕'에서는'만찢남' 이석훈의 정체를 공개시킨 새로운 가왕 '낭랑18세'에 대항할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판정단으로는'꽃신'으로 숨겨진 가창력을 선보였던 러블리즈의 미주가 자리해 떠오르는 예능 블루칩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다. 한 복면 가수가 러블리즈 댄스 메들리를 선보이자 미주는 화답의 의미로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춤추는 도중 불편한 하이힐을 망설임 없이 벗어던져 걸크러시 매력까지 선사했다. 이에 김구라를 비롯한 판정단은 "메인댄서란 이런 것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가면명 '영구'로 천둥호랑이의 위상을 증명했던 권인하도 판정단으로 출격해 연말특집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권인하는 레전드 가수다운 예리한 시선으로 복면 가수들의 창법을 분석, 추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팬들의 출연 요구가 빗발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 드디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각종 SNS와 '복면가왕' 홈페이지 등 천여 건이 넘는 출연요청 게시물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그리고 그 정체는 공개될지 결과가 주목된다.
복면 가수들의 놀라운 정체와 화려한 무대는 내일(29일) 오후 6시 10분 연말특집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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