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조병규의 '스토브리그'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조병규는 드림즈 운영팀 직원 한재희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첫 주 방송부터 탄탄한 전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토브리그' 5화는 시청률 12.4% 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한번 그 화제성을 입증시켰다. 그런 가운데 오늘(28일) 결방 아쉬움을 달랠 조병규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병규의 모습은 어제 5화 방송 분 중 장면들로 극 중 한재희 캐릭터 그 자체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모은다.
어제 방송에서 조병규는 남궁민, 박은빈과 함께 드림즈의 용병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과정에서 현지 코디 역할로 함께 했던 길창주 선수(이용우 분)의 가능성을 본 세 사람은 그 즉시 길창주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며 본격적인 업무를 이행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조병규는 용병 선수 영입을 위해 누구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한재희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 상사들 옆에서 적극 도우며 팀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조병규는 극의 흐름에서 한재희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등 탁월한 완급 조절의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고 있는 바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서 또 어떤 활약을 이어나갈지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6회는 오늘 SBS 연예대상 생방송으로 인해 결방하며, 매주 금,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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