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완(본명 김형수·35)과 프로골퍼 이보미(31)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완과 이보미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완의 소속사인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9일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 두 사람의 결혼식을 잘 마무리했다"며 "다시 한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앞날아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초 열애를 시작해 11월 27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가톨릭 신자로, 친한 신부님의 소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결혼 후 이완과 이보미는 서울에 신접살림을 차리게 되며 이보미는 신혼여행 이후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이완은 배우로서 차기작을 검토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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