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LA 다저스가 우완 불펜 투수 JT 샤고아(29)가 새 시즌을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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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타임스는 29일(한국시각) '샤고아가 일본 진출을 위해 다저스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으며, 구단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던 프리랜서 짐 앨런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샤고아가 라쿠텐과 계약한다'고 적었다.
2012년 드래프트 2라운드 72순위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된 샤고아는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듬해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웨이버 공시됐고, 지난해 다저스에 입단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85경기 76⅔이닝 4승5패9홀드, 평균자책점 4.58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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