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츠조선 김 용 기자] 미국 프로레슬링(WWE)이 슈퍼스타였던 신 카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스태프로 합류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30일(한국시각) 신 카라가 울버햄튼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신 카라는 복면을 쓰고 WWE 무대에서 활약한 스타로, 새해부터 울버햄튼과 함께 일하게 됐다. 멕시코 레슬링 단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 WWE로 스카우트 됐고, WWE에서도 족적을 남겼다.
신 카라의 임무는 새로운 인재 발굴 등 구단의 미래를 위한 일이다. 울버햄튼은 뛰어난 운동 선수로서의 능력을 믿는다고 밝혔다.
신 카라도 새 역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위대한 클럽의 일부가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신 카라는 울버햄튼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와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멕시코 출신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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