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의 옥택연과 이연희가 2019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나선다.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지효 극본, 장준호 노영섭 연출)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1차 티저 영상을 비롯해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의 캐릭터 스틸이 연이어 공개되며 예비 시청자들은 물론, 장르물 마니아층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흥미로운 소재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 줄의 스토리라인만으로도 이제껏 접해보지 못했던 새롭고 신선한 장르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2020년의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의 두 주인공 옥택연과 이연희가 본 방송에 앞서 30일 열리는 '2019 MBC 연기대상'을 통해 시청자들과 먼저 만나게 될 예정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작품에서 옥택연은 상대방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 직전의 순간이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예언가 김태평 역을 맡았다. 이연희는 사건 현장을 분석하는 능력이 그 누구보다 냉철하고 비상한 강력반 형사 서준영으로 분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옥택연과 이연희는 영화 '결혼전야' 이후 약 6년여 만에 '더 게임'을 통해 또 한번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이들이 선보일 케미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었던 상황.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두 사람의 모습을 함께 선보이는 첫 무대가 될 이번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두 사람이 어떤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나날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무한 자극하고 있는 '더 게임'의 본편 영상 또한 '연기대상'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전작 '시간'을 통해 디테일하고 세련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장준호 감독과 참신하고 탄탄한 필력을 선보여온 이지효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오는 2020년 1월 2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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