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여상규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한 뒤 악수를 나눴다.
이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국민을 위한 법무·검찰 개혁을 완성하겠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입법되면 후속 조치를 신속히 완료하고 법안이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후보자는 "이미 진행 중인 개혁 방안뿐만 아니라 법무?검찰의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스스로 혁신할 수 있는 내부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법무?검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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