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면서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강창민이 현재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됐으며,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최강창민은 여자친구가 비연예인인 관계로 불편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쏟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이로써 최강창민은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를 인정하게 됐다.
최강창민은 지난 2003년 12월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1월 싱글앨범 '허그(Hug)'로 팬덤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9년 박유천, 김준수, 김재중이 소속사 SM과 전속계약 분쟁을 겪으며 팀을 탈퇴, 이후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2011년 2인 체제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SBS '파라다이스 목장', MBC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했다. 현재 JTBC 예능 프포그램 '양식의 양식'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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