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선수 영입 금지 징계에서 풀려난 첼시가 라히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노린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31일(한국시각) 첼시가 1월 이적시장에서 베르너를 데려오기 위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국가대표로 라히프치히 간판 공격수로 활약중인 베르너는 올시즌 24경기에 나서 23골을 터뜨리는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물론 쉽지만은 않다. 라히프치히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해 토트넘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리그에서도 선두다. 베르너가 빠져나가면 경기력에 치명타다. 라히프치히는 베르너를 필사적으로 지킨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첼시는 스트라이커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측면에서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베르너가,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궁합이 잘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매체는 첼시가 베르너 외에 무사 뎀벨레, 제이든 산초, 윌프레드 자하, 레온 베일리, 사무엘 춰궈즈 등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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