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코미디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하 '미스터 주', 김태윤 감독, 리양필름 제작)가 새해 인사 영상 및 연하장을 공개했다.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미스터 주'. 이번에 공개하는 새해 인사 영상과 연하장에는 '미스터 주'의 주역인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이 함께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영상과 연하장을 통해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ZOO' '2020년엔 꽃길 걷고 새해 복 많이 받개' 등의 귀여움이 담긴 새해 메시지로 예비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미스터 주'는 '어느 날, 동물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동물과 사람의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콘셉트를 접목해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작품으로, 도심 속에서 펼치는 인간과 동물의 역대급 팀플레이로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특히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국가정보원 에이스 요원 주태주로 변신한 충무로의 대표 베테랑 배우 이성민과 그의 상사이자 카리스마와 허당미를 동시에 겸비한 민국장 역의 대세 김서형, 열정은 넘치지만 능력은 살짝 부족한 미운 우리 요원 만식 역의 상승세 배우 배정남, 그리고 주태주의 파트너이자 귀여운 허세가 있는 군견 알리의 목소리를 연기한 믿고 보는 신하균까지 네 배우의 코믹 열연과 환상적인 앙상블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 밖에도 호랑이, 고릴라, 앵무새, 흑염소, 판다 등 다채로운 개성의 동물들과 유인나, 김수미, 이선균, 이정은 등 탄탄한 목소리 더빙 배우진들은 '미스터 주'에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그리고 신하균 등이 가세했고 '재심' '또 하나의 약속'의 김태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0년 1월 2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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