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팀 훈련에 합류에 눈길을 끌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전 동료였던 가레스 베일의 헤어스타일을 흉내냈다고 유럽 매체들이 전했다. 상투를 튼 것 처럼 짧은 윗머리를 밴드로 묶었다. 호날두는 최근 헤어밴드를 착용하기도 했었다. 그는 최근 헤어 스타일을 자주 바꾸고 있다.
유벤투스는 30일(현지시각) 팀 훈련을 재개했다. 호날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를 보내고 팀에 복귀했다. 그는 중동 두바이에서 가족과 함께 시상식과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4일을 머물렀다.
호날두는 이번 2019~2020시즌 전반기 총 21경기에 출전, 12골로 만족스럽지 않았다. 유벤투스의 기둥으로 골수가 충분치 않았다.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고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유벤투스는 1월 6일 칼리아리와 정규리그 홈 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유벤투스는 현재 정규리그 2위다. 1위 인터밀란과 승점 42점으로 동률이지만 득실차에서 8골로 뒤처져 있다.
또 유벤투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리옹과 대결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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