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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1위는 총 600회 이상 선곡된 걸그룹 있지(itzy)의 '달라달라'가 차지했다. 걸그룹 있지는 올해 2월 대뷔해 대중들의 인기를 얻기 시작하며 대표 신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달라달라'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훅(hook)가사와 화려한 비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곡 '달라달라' 뿐 아니라 후속곡인 'ICY'도 13위를 기록하며 올해 발표한 5곡중 2곡을 순위권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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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어워드 단골손님 트와이스는 올해도 'Fancy(팬시)' 'Turn it up(턴잇업)' 2곡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2016년부터 4년연속 홈쇼핑 뮤직 어워드 순위권을 차지하며 국민 걸그룹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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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트로트가 대세를 장식한 해였다. 인기예능 '미스트롯'에서 시작된 트로트 열풍은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방점을 찍었다. 이에 비교적 구매 연령대가 높은 건강식품에서는 끊임 없이 트로트가 흘러나오며 고객들의 어깨춤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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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 방송은 여행지의 분위기에 따라 배경음악을 선정한다. 배경음악은 여행지의 모습이나 영상 등을 소개할 때 고객들로 하여금 몰입도을 높일 수 있는 중요 수단이다. 올해 진행된 남미 여행 방송에서는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디즈니의 에니메이션 '코코'의 'Remember me(리맴버미)'를, 스페인 방송에서는 인기리에 방송됐던 프로그램 '스페인하숙'에 삽입됐던 Luiz Bonfa의 'Manha De Carnaval(카니발의아침)'을 통해 여행지의 느낌을 주고자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