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2019 SBS 연기대상' 이승기 배수지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31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신동엽, 장나라의 진행으로 '2019 S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배가본드'의 이승기와 배수지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커플상은 배수지가 초반 인터뷰에서 노리고 있다고 언급했던 상이었다.
무대에 올라온 이승기는 "땡깡 피워서라도 받고 싶었던 상인데 받아서 뿌듯하다"고, 배수지 역시 "이 상은 꼭 받고 싶었는데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 승기 오빠랑은 두 번째 작품이다. 그래서 호흡이 더 좋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엇다.
MC신동엽은 "'배가본드2'에서도 볼 수 있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현실이 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감독님들이 바쁘게 움직여주신다면 그럴 수 있을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1년 내낸 좋은 얼굴 컨디션을 유지한 배수지 씨께 이 상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이며 무대를 내려왔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