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맨유 이적시장 끝나기 전에 세명 더 영입해야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맨유가 다음주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센터백, 레프트백, 공격수를 영입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덜란드의 명가 아약스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약 600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한게 전부다.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제이든 산초(20·도르트문트)를 설정하고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개인 합의에 도달했으나 구단과 이적료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이적시장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친정팀에 대해 게리 네빌은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아마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쉬운 이적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더이상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정말 끔찍하다"라며 맨유의 이적시장 행보를 비판했다.
이어 "맨유는 솔샤르 감독에게 이적시장 데드라인 전까지 반드시 센터백과 레프트백 그리고 공격수를 영입해주어야한다. 다른 팀들은 선수를 영입하고 있는데 왜 맨유만 못하고 있나!"고 덧붙였다.
한편 다수의 현지 매채에 따르면 '맨유는 스쿼드 보강을 위해 알렉스 텔레스(포르투), 우스망 뎀벨레(바르셀로나)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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