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 전문가 마크 로렌슨은 맨유가 이번 5일 새벽(한국시각) 홈 맞대결에서 토트넘을 제압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스코어는 2대1이다.
그는 BBC 홈페이지에서 "맨유의 최근 실점은 포백의 문제가 아니다. 그 앞선에서 보호가 안 되고 있다. 브라이턴전에서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
맨유는 지난달 26일 브라이턴과의 리그 원정 경기서 힘겹게 3대2 승리했다. 그리고 이어진 1일 리턴매치(리그컵)에서 브라이턴을 3대0으로 제압했다.
BBC 마크 로렌슨은 "토트넘이 지난 주말 뉴캐슬 상대로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뉴캐슬 골키퍼 칼 달로를 넘어서지 못했다. 박빙의 승부가 되겠지만 맨유 승리에 걸겠다. 왜냐하면 그들의 공격력 때문이다"고 말했다. 맨유는 마시알 래시포드 브루노 그린우드 등이 선발로 나설 수 있다. 발목이 좋지 않았던 맨유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도 이번 토트넘전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토트넘 주 득점원 해리 케인과의 맞대결이 성사될 것 같다. '해리' vs '해리' 대결이다.
마크 로렌슨과 승부 예측 대결을 펼친 맨시티 여자팀의 캐롤라인 위어(스코틀랜드 국가대표)는 반대로 토트넘의 3대1 승리를 예상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도 토트넘의 2대1 승리를 점쳤다. 스포츠몰은 '맨유 수비에 큰 물음표가 달렸다. 손흥민이 빠지더라도 토트넘의 공격은 맨유를 무너트릴 것이다'고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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