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키커로 나서지 못한 태미 에이브러햄(첼시), 삐쳐서 돌아섰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경기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첼시는 두 차례 페널티킥을 얻었다. 두 번 모두 조르지뉴가 키커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에이브러햄은 키커로 나설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경기 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에이브러햄은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두 번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설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기뻐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에이브러햄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33분 상대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조르지뉴가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4분 뒤 카이 하베르츠가 상대 파울로 또 한 번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이번에도 키커로 조르지뉴가 나섰다. 이 과정에서 에이브러햄는 자신이 키커로 나서지 못하는 부분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데일리스타는 '에이브러햄는 키커 기회를 박탈당한 뒤 토라졌다. 첼시가 두 번째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을 때 주장인 아스필리쿠에타가 조르지뉴에게 공을 넘겨줬다. 에이브러햄은 고개를 숙이며 걸어갔다. 그는 키커로 나서지 못한 것에 분명이 불만을 가졌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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