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엄기준이 냉철한 포스 뒤 숨겨진 반전美로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엄기준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아주~ 깔끔(?)하게 생기셨다!" "피부가 정말 좋다~" 며 격하게 반겼다. 특히, 그간 여러 작품에서 명품 악역 연기를 보여준 엄기준을 향해 녹화장에서는 "눈빛이 무섭다!" "냉혈한(?)으로는 최고다" 라며 묘한 긴장감(?)까지 드러냈다고.
그런데, '냉미남' 인 줄 알았던 엄기준이 "다큐만 봐도 운다~!" 며 뜻밖의 감수성 넘치는 모습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장훈이 엄기준을 울리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어 母벤져스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엄기준은 결혼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내 자체가 미우새" 라고 폭탄 발언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급기야, 완벽하게만 보이는 엄기준이 예상치 못한 치부(?)를 셀프 공개해 어머니들의 한숨과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엄기준은 26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스튜디오에서는 "또 사람 죽이는 거예요?" 라며 공포(?)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엄므파탈' 엄기준의 마성의 매력은 오는 11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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