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랙핑크가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정규 1집 '디 앨범'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인기가요'는 9월 28일부터 5일까지 음원(55%), SNS 점수(30%), 음반 판매량(10%), 방송점수(10%), 시청자 사전투표(5%)를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
블랙핑크의 경우 '디 앨범'이 발매 하루 만에 59만장이 팔려나가며 K팝 걸그룹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지만, 피지컬 음반을 6일 발표한 관계로 이번 차트 선정에서는 음반판매 점수가 반영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블랙핑크는 컴백과 동시에 1위 자리를 꿰차며 트로피 수집에 시동을 걸었다.
블랙핑크는 "블링크(블랙핑크 팬클럽)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2일 '디 앨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음원은 미국을 비롯한 5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러브식 걸즈'는 전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유튜브에서는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러브식걸즈' 뮤직비디오는 공개 75시간 만에 조회수 1억건을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러브식 걸즈'는 '글로벌 유튜브송 톱100' 1위, 1주일간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1위, 최고 아티스트 1위까지 2일부터 8일까지의 유튜브 최신차트 3관왕을 달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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