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로 농구, 팬과 함께할 수 있을까.
지난 9일, 2020~2021 현대모비스 KBL이 막을 올렸다. 그 어느 때보다 기다린 시즌이다. KBL은 지난 시즌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즌을 조기 종료했기 때문. 포스트시즌은 물론이고 정규 시즌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새 시즌이 돛을 올렸다. 이번 시즌도 완전한 상태로 시작하지 못했다. 코로나19로 무관중 개막했기 때문. 팬들은 '직관' 대신 '집관'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12일부터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도권은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집합이나 모임 '금지' 조치가 '자제'로 완화된다. 그동안 영업이 금지됐던 고위험시설의 영업도 재개된다. 또한, 프로 스포츠 행사는 경기장별 수용 가능 인원의 30%까지 관중이 입장하는 것을 허용하고, 감염 확산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관중 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KBL은 유관중 전환 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KBL 관계자는 11일 "당장 12일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구단과 KBL, 티켓 사이트 등이 온라인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이 회의에서 결론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개막한 여자프로농구는 다소 신중한 입장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다. 유관중 부분에 대해서는 각 구단과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다. 지금 당장 시기 등을 확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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