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노홍철이 "출연료에 개인 돈까지 주식에 투자했다가 손해가 더 커진 상황이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카카오TV 모닝' 미디어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간담회에는 화요일 코너 '톡이나 할까'의 김이나 작사가, 수요일 코너 '개미는 오늘도 뚠뚠'의 노홍철·딘딘, 목요일 코너 'YO! 너두'의 비와이, 금요일 코너 '밤을 걷는 밤'의 유희열, 그리고 박진경 CP, 권성민 PD, 문상돈 PD가 참석했다.
딘딘은 "우리는 오직 주식 생각뿐이다. 걸을 생각도 못한다. 휴대전화를 보고 걸을 뿐이다. 지금도 신풍제약 주식을 생각하고 있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이에 노홍철은 "우리는 낮에는 국내장, 밤에는 해외장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노홍철이 "출연료로 투자했다가 나중에 내 개인 돈을 넣었다. 그런데 망했다. 번 건 10만원인데 잃은 것은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고백했다. 딘딘 역시 "4회 정도 무료 출연한 셈이 됐다"고 한숨을 쉬었다.
'카카오TV 모닝'은 '대한민국의 아침을 깨운다'라는 콘셉트로 기획, 제작된 카카오M의 오리지널 디지털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각기 다른 콘셉트의 코너로 구성해 매일 새롭고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는 모닝 예능쇼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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