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신입 피에르 호이비에르(25)가 지난 두 달간 겪어본 주제 무리뉴 사단에 대해 평가했다.
현재 덴마크 대표팀에 차출된 호이비에르는 11일 현지 매체 'BT'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훈련하는 건 최고다. 무리뉴 감독은 최고의 트레이너이자 훌륭한 인격을 지녔다. 늘 성공을 갈망하며 팀과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배우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며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많은 걸 배울 수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8월 사우스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의 코치진은 작은 디테일에도 나름의 견해를 갖고 있다. 나는 기회를 잡았다. 좋은 단계를 밟기 위한 동기부여가 돼있다"고 밝혔다. 에버턴과 토트넘 중 토트넘을 택한 이유에 대해선 "무리뉴 감독이 내게 관심이 있다는 걸 느꼈다. 무리뉴 감독과 클럽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박스투박스 성향의 중앙 미드필더인 호이비에르는 올시즌 팀이 치른 8경기 중 7경기에 출전하며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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