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티아고 알칸타라의 리버풀행에 숨은 비화가 있었다.
알칸타라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바이에른 재계약 대신 도전을 택한 알칸타라는 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친정팀 바르셀로나도 그 중 하나였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전 충격패 후 리빌딩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알칸타라의 복귀를 원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바르셀로나가 알칸타라의 복귀를 원했고, 실제 막판 이적 제안까지 건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알칸타라의 마음은 오직 리버풀이었다. 도전을 선언한 후 줄곧 리버풀행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알칸타라의 마음은 리버풀과 잉글랜드 무대로 가 있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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