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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에서 동시간대 예능 1위(1부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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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MC 던은 연인 현아에 대한 사랑꾼 발언은 물론, 김구라에게 볼 뽀뽀하는 애교와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무대까지 펼쳐 보이며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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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들, 손자까지 '3대 연기자 집안'임을 밝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기도 했다. 박근형의 아들은 배우 겸 작곡가 윤상훈으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오 과장' 역을 맡기도 했다. 박근형은 "아들이 연예인이 되는 것을 반대했는데 결국 허락을 했다. 아들 연기가 괜찮더라"라며 "손주는 훤칠하고 준수한 외모"라며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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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인을 위해 인간 삼각대로 변신하는 이유, 결혼 허락을 위해 매달 처가가 있는 강원도 삼척으로 향한 사연, 정자은행 이용 계획 등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했다.
자신이 업어 키웠다는 크러쉬가 최근 체중이 준 사실을 고백하자 "군대 가면 삼시 세끼를 먹는다"며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크러쉬는 아티스트적 매력과 예능감 출중한 반전 매력을 동시에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500원 동전을 콧구멍에 넣는 개인기를 선보였던 그는 업그레이드된 개인기, 콧구멍으로 리코더연주를 하는 진기 명기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숏클립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한 속내를 고백하고 취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고백한다는 깜찍한 주사까지 공개했다. 이외에도 일주일간 배웠다는 현대무용 퍼포먼스를 선보여 '투머치 예술혼'으로 "주사 같다"라는 감상평을 들어 웃음을 더했다.
시청자들은 "박휘순 씨 결혼 축하!", "박근형 님 진짜 힙하다 힙해! 역시 멋있어", "로꼬랑 크러쉬 상반된 표정으로 얘기해서 방송 내내 웃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진성, 박칼린, 이은미, 이건우와 함께하는 '음악의 신' 특집이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스페셜 MC로는 전현무가 2018년 게스트로 출연 이후 2년 만에 등장해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