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헬스걸' 개그우먼 권미진이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현을 많이 해주는 든든한 신랑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좋은 거구나. 하루하루가 아까울 만큼.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은 권미진을 위해 준비한 남편의 꽃 선물과 손편지가 담겼다. 권미진의 남편은 손편지에 '여보! 3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당신을 만난 것이 나의 최고의 기쁨이야. 사랑해'라며 애정 가득한 멘트를 남겼다.
이에 권미진은 남편에게 받은 꽃을 한 송이씩 벽에 걸어 말리며 행복한 생일을 인증했다.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권미진은 KBS2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건설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2세를 얻는 겹경사까지 얻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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