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주전에서 승부수를 띄우겠다."
김도균 수원FC 감독의 각오였다. 수원FC가 일격을 당했다. 수원FC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에서 후반 44분 박찬용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3대4로 패했다. 수원FC는 5연승을 마감하며 승점 48에 머물렀다. 전날 승리한 '선두'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51)를 추격하는데 실패하며 아쉬운 2위에 자리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랜만에 홈에서 팬들이 입장한 가운데 경기를 했는데, 전반전 양 팀 다 미스가 많아서 많은 골이 났다. 전반에 실점도 하고, 득점도 하면서 활기찬 경기가 됐는데 후반에는 하고자 하는 플레이가 전혀 안나왔다. 체력적 문제가 나왔다. 오랜만에 하는 낮경기라 그런지, 고민을 해봐야 할 듯 하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해야 할 듯 하다"고 했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말로니를 뺀 이유는.
공격적인 부분에서 장점이 많지만, 전반에 실점을 많이 했고, 미드필드 수비적인 부분에서 활동량이 많은 선수가 필요해 장성재를 넣었다.
-오랜만에 실점을 했는데.
공격적으로 주문을 했고, 라인도 처지지 말고 하자고 했다. 첫, 두번째 골은 우리 미스였다. 패스 미스에 의해 실점이 나왔고, 두번째도 좋지 않았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의욕이 앞섰는데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잘 안되지 않나 싶다. 체력적인 부분도 항상 후반에 좋았는데 오늘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뭐가 문제인지 파악해야 할 것 같다.
-다음 경기가 제주전인데.
이제는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충분히 제주전에서 득점할 수 있는 부분은 가지고 있다. 상대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많다. 실점을 대비해 어떻게 경기 운영할지 봐야 할 것 같다. 지든 이기든 승부를 띄워서 최선을 경기를 다해볼 생각이다.
-승부수는.
득점이 필요한 만큼 공격적인 부분 강조해야 한다. 제주는 전방 압박이 좋은 팀이다. 제주가 우리와 경기할때 그런 모습으로 나올지, 내려설지 모르지만 안병준, 라스를 이용한 경기, 세트피스에서 득점을 노리는 경기 해야 한다. 운영에서는 떨어질 수 있지만, 그런 부분이 전체 승부를 가리는데 중요할거라 생각한다.
-선수들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는.
질려고 하진 않았지만 후반 아무것도 못하고 나왔다.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대화를 나누고 다음 경기 준비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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