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가 스윕패를 막아냈다.
KIA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최원준의 결승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4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KIA는 69승65패를 기록, 2연패에서 벗어났다. KIA의 남은 경기는 10경기다.
반면 LG는 77승59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양현종은 LG 강타선을 8이닝 4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양형종은 1회 말 두 명의 주자를 내보낸 것 빼곤 2회 말부터 위기를 자초하지 않았다. 특히 5회 2사 이후 정주현을 상대할 때 3구째 151km짜리 직구를 던져 최고의 컨디션임을 입증했다.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KIA 최원준이 적시타를 날린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0.18/
타석에선 최원준의 방망이가 중요할 때 매섭게 돌았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4회 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최원준이 이민호의 3구째 141km짜리 고속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KIA는 7회 초 틈새를 더 벌렸다. 1사 만루 상황에서 최형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계속된 1사 만루 찬스에서 나지완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KIA는 4-0으로 앞선 9회 박준표를 마운드에 올려 승리를 매조지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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