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농구선수 출신 현주엽이 정호영 셰프의 가르침에 따라 175도의 끓는 기름에 손넣기 미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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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에서는 현주엽이 정호영 셰프의 튀김 기술을 전수 받다가 급기야 끓는 기름 속에 손을 넣어 만드는 튀김꽃 만들기에 도전했다.
정호영 셰프는 "꽃을 만들때 그냥 튀김옷을 떨어뜨리면 안된다. 손 끝이 담궈졌다가 나와야 한다"며 "저는 기술자니까 가능하지만 따라하지 마시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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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보조로 있던 현주엽에게 "형 한번 해보시라"고 권했다. 조회수 대박을 희망하며 스킬을 가르쳐줬다. 현주엽은 한참을 겁내다가 손 끝을 기름에 집어넣으며 튀김꽃 만들기에 성공했다.
정호영은 "현주엽 형은 손이 두꺼워서 시켜본 것"이라며 "시청자분들은 따라하지 말라"고 다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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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은 먹방을 보여달라는 정호영의 요구에 다양한 메뉴를 추가 주문했다. 정호영은 "알았다"고 대답했지만 7가지 고급 회 요리 등을 시키는 현주엽의 주문에 당황했다. 결국 대게 요리 맛있냐는 현주엽의 질문에 자신의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맛 없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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