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이 초경을 맞이할 청소녀들을 위해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경을 앞둔 청소년들은 신체 변화로 인해 초경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수 있고 생리대 사용도 생소할 수 있다.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 선물세트(이하 초경세트)는 보다 편안하게 초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으로 독자 개발된 '처음생리팬티(생리대 교체 교육용 위생팬티)'와 '교육용 브로셔', '생리대 보관용 파우치' 그리고 사이즈별 '좋은느낌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36P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로 구성된다.
초경세트는 유한킴벌리 직영몰 맘큐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서도 판매 예정이다. 초경의 날을 기념해 맘큐에서는 5천원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좋은느낌 인스타그램에선 초경의 날 축하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초경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여성이라면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월경이 아이들에게 낯설거나 두려운 경험이 아닌 보다 편안한 여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초경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처음을 응원하고 축하해 주는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처음생리팬티'는 좋은느낌이 생리대 교체가 쉽지 않은 이들, 특히 발달장애 청소녀를 위해 1년간의 시행착오를 걸쳐 개발한 제품으로 초경을 시작한 비장애 아동들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유니버셜한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방수포 처리를 한 생리용 위생팬티 안쪽에 직관적인 패드 모양 디자인을 넣어 부착방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축성이 있는 면소재를 사용, 일반팬티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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